SK·애경·이마트 결심공판, 피해자·시민사회의 호소

검찰 1심과 동일형량 구형, 서울고등법원은 사건의 인과관계 인정해야 임소연 기자l승인2023.11.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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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환경운동연합)

지난 10월 26일 피해자와 환경·시민사회단체가 가해기업 임직원에 대한 유죄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3년 가까이 진행되어 온 항소심 결심공판을 지켜보며, 이들은 피해자의 절절한 호소를 담아 가해기업들의 유죄를 촉구했다.

홍지호 SK케미칼 전 대표와 안용찬 애경산업 전 대표 등 CMIT/MIT를 원료 물질로 만든 가습기살균제를 제조·판매한 SK케미칼, 애경산업, 신세계이마트 등 가해기업 전직 임직원 13인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2024년 1월 11일에 열릴 예정이다.

관련해 이들은 시민들의 서명을 받아 다가오는 12월 중순에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 (사진=환경운동연합)

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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