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신문

기사 (전체 3,733건)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아워홈은 비윤리적인 샥스핀 메뉴 판매 중지하라

환경운동연합에서 확인한 결과 지난 6일 아워홈(구 LG유통)에서는 샥스핀을 사용한 여름 보양식을 파인다이닝 브랜드 식당인 ‘싱카이’와 ‘키사라’를 통해 출시했다. 아워홈은 2006년부터 샥스핀 찜, 샥스핀 스프 등을 ‘특급보양요리’라며 지속적으로 판매...

환경운동연합 2017-07-24 14:06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점수제 비자 시행 계획 즉각 중단하라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발표됐다.그런데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이주노동자 정책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누구에게나 공정한 나라를 세우겠다는 문재인 정부에게 80만명에 달하는 이주노동자는 예외적 존재가 된 것인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2017-07-24 14:05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신고리 원전 놓고 갈팡지팡 자유한국당 명확한 입장 밝혀야

홍준표 대표 체제의 자유한국당이 신고리 원전 문제를 놓고 내분에 휩싸였다.서병수 부산시장이 정부의 신고리 원전 5,6호기 가동 일시 중단 방침에 대해 환영입장을 밝히자 홍준표 대표가 당론과 배치된다며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홍준표 대표의 막말과 막무...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2017-07-21 16:05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문제는 국가보안법 그 자체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중이던 철도노동자인 ‘노동자의 책’ 이진영 대표가 법원의 무죄판결로 석방되었다. 검찰의 공소사실 전체에 대한 무죄판결이다.이 당연한 판결을 받기위해 이진영 대표는 무려 6개월 반을 감옥에 갇혀있었다.희대의 악법 국가보안법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2017-07-21 16:05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모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되어야 한다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이 발표되었다.▲상시․지속적 업무 정규직 전환 ▲충분한 노사협의를 통한 자율적 추진 ▲ 고용안정, 차별개선, 일자리 질 개선으로 단계적 추진 등 5가지 원칙을 기본으로, ▲중앙정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2017-07-21 16:05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 관련

전환 계획의 이행은 보편적인 노동조건에 대한 사회적 합의 과정새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정규직 전환 계획(이하, 전환 계획)이 발표되었다. 이전의 대책의 문제점을 보완했음은 물론, 계획의 마련과 이행 등에 있어 노동조합 등 당사자의 참...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2017-07-21 16:05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문재인 정부의 사이버보안 수행체계, 국정원의 사이버보안 권한 이양부터 시작해야

지난 7월 19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문재인 정부 향후 5년의 청사진을 보여주는 (이하 5개년 계획)을 발표하였다. 애초에 후보시절 공약한 바와 같이 국정원을 ‘해외정보안보원’으로 개편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밝힌 것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한다. 그러나 ...

국정원감시네트워크 2017-07-21 16:04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본격적인 증세 논의가 시작되기를 바란다

대기업에 대한 법인세와 고소득층에 대한 소득세 강화가 필요하다는추미애 대표와 김부겸 장관의 발언을 환영한다어제(7.20) 있었던 2017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법인세와 소득세의 최고 세율을 신설해 증세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2017-07-21 16:04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물관리일원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국토부가 적임자라고 보는가?

추경과 정부조직법 개정이 난항을 겪은 끝에, 국회는 물관리일원화를 9월말까지 관련 상임위원회 특위를 구성해 협의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지난대선에서 공약자료집이나 의견서를 통해 물관리일원화를 약속했지만, 정작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

환경운동연합 2017-07-20 17:59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환경·에너지 정책의 의지를 평가하며, 실천과 성과를 기대한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발표되었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시대’로 명명하며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라는 5대 국정목표와 20대 국...

환경운동연합 2017-07-20 17:59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최저임금 인상을 빌미로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감 조장하는 일부 언론의 왜곡보도 규탄

1. 최근 2018년 최저임금이 예년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결정(인상률 16.4%, 시급 7,530원, 월급 157만3770원(주40시간 209시간 기준))되자, 를 비롯한 일부 보수 언론들이 중소기업중앙회 등 사측이 주장만 받아서 최저임금이 ‘외국인...

이주노동자차별철폐와인권·노동권실현을위한공동행동 2017-07-20 17:07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국정운영계획의 주변으로 밀려난 ‘노동권 보장’ 유감

문재인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발표되었다.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년간의 나침반이고 설계도라고 한다.정치는 건축물이 아니기에 설계도만으로 국정운영계획을 평가하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다.그럼에도 문재인정부가 ‘노동’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또 국정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2017-07-20 17:06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공정위 대책, 불공정근절 핵심사항 빠져 실효성 의문

무력화된 거래조건에 대한 협의요청권단순절차 통제만 지방정부에 위임10년 차 이후 가맹계약 해지대책 전무1. 불공정 근절의지 돋보이나 핵심사항들 빠져 실효성은 글쎄?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필수물품 관련 정보공개 강화, 판촉행사에 대한 사전동의, 가...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2017-07-20 17:06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청사진, 실천이 중요하다

국정과제와 추진방안 대체로 긍정적이나, 일부 후퇴 및 미흡 참여연대, 흔들림없는 개혁 요구하며 이행 모니터하고 평가할 것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오늘(7/19) 문재인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문재인정부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통해 ‘국민...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2017-07-20 17:06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외교부는 스텔라 데이지호 침몰 사고에 대한 책임 있는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2017년 3월 31일 스텔라 데이지호가 남대서양에서 침몰하여 24명의 선원 중 2명의 필리핀 선원이 생존하였고 8명의 한국 선원과 14명의 필리핀 선원이 실종되었으며 구명벌 2척 역시 발견되지 못하였다. 실종 선원 가족들은 당국에 제기하고 수색을 요...

4.16연대 2017-07-20 17:06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세월호 특조위 무력화 지시, 가담자 전원 처벌하라

4.16연대 2017-07-20 17:05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국정원 정치개입 문건 묵살’, 검찰 해명 어불성설

검찰권 오남용 ‘정치검찰’ 적폐청산 시급어제(7월 19일) 검찰은 2012년 6월 디도스 특검으로부터 이첩받은 국정원 정치개입 문건 715건을 2014년 5월 청와대에 넘긴 사실을 인정하고 반납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디도스 특검팀이 해당 ...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2017-07-20 17:05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양심수 석방 없는 촛불정부는 기만이다. 8.15 특별사면 단행하라

18일, 청와대 춘추관장이 오는 8월 15일 광복절 특별사면은 없다고 밝혔다.사면대상자 선정 절차 등 물리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것인데 어이없는 핑계에 불과하다.청와대 관계자라는 익명을 통한 언론보도가 청와대의 공식입장인지도 불분명하다.문재인대통령이 양...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2017-07-19 17:55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대통령의 국정과제 중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에 관한 입장

그러나 모든 급여에서의 완전폐지 계획 없이는 부양의무자기준 사각지대 해소되지 않는다부양의무자가구가 아니라, 수급가구의 욕구에 맞춰 단계별 완전 폐지로 나아가야 한다대통령의 5년간 국정운영의 과제가 발표되었다. 이 중 기초생활보장법상 부양의무자기준과 관...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2017-07-19 17:55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경찰의 보안과 증설 계획, 즉각 중단해야

탈북민 정착지원 업무 증대가 보안과 증설 이유 될 수 없어경찰청이 지난 2016년 12월부터 보안과를 두는 일선 경찰서를 21곳에서 41곳으로 늘린 데 이어, 금년 중 다시 50곳의 경찰서에 보안과를 두는 방침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이는 보안범죄 혐...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2017-07-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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