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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ㅣ색깔있는 역사스케치] 부패는 나라를 망하게 한다
중국의 지난역사에서 가장 강한 국가로 평가 받는 것은 청나라이다. 물론 현재 중국은 성당시대라고 하여 당나라를 제일 평가하고 있으나 이것은 한족이 세운 국가로서일 뿐이다. 이민족의 지배를 받은 역사를 자랑스러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당시 중국 청나라...
정창수  2007-08-20 22:27
[정창수ㅣ색깔있는 역사스케치] 무슬림 여성 '아이샤'
21세기에도 여전히 여성운동과 여성주의에 관한 이슈는 주요한 화두이다. 그중에서도 일종의 ‘타자’인 여성 내에서 종교, 인종, 교육, 빈부의 차이에 따라 이중소외의 현실이 나타나는 까닭에 무슬림 여성에 대한 관심이 더 고조되고 있다. 물론 이것은 서구...
정창수  2007-08-13 09:36
[정창수ㅣ색깔있는 역사스케치] 스포츠와 '냄비'신드롬
한국의 하루는 스포츠로 해가 뜨고 스포츠로 해가지는 사회가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근대 스포츠는 대한제국시기부터 기원을 두고 있기 때문에 110여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처음부터 스포츠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접근되었다. 단...
정창수  2007-08-03 20:01
[정창수ㅣ색깔있는 역사스케치] 저출산의 비극
빈곤이나 질병 등 각종 사회문제의 원인을 바라보는 시각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구조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바라보는 것이고, 하나는 개인적인 문제로 보는 시각이다. 어느 것이 진실인지는 알 수 없다, 구조적인 문제가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창수  2007-07-20 20:45
[정창수ㅣ색깔있는 역사스케치] '서울 공시생'
공시생이라는 말이 있다. 국어서전에도 등장할 정도로 이미 일반어가 되어버린 이 말은 ‘공무원시험준비생’의 약자이다. 이미 공무원시험은 사회현상의 하나로 자리잡았고 많은 사람들의 에너지가 공무원시험에 몰려있다. 공무원시험은 과거제도의 연장선상에 있다. ...
정창수  2007-07-16 10:46
[정창수ㅣ색깔있는 역사스케치] 한민족의 쇠고기 선호
인류, 특히 한국 사람에게 가장 친근한 동물은 소라고 할 수 있다. 또 다른 동물로 개도 있으나 이는 보조적일 것 같다. 얼마 전까지 농사를 천하의 대본으로 생각했던 전통사회에서 소는 한 집안 식구처럼 생각되었다. 그래서 ‘생구(生口)’라고도 불렸다....
정창수  2007-07-09 10:05
[정창수ㅣ색깔있는 역사스케치] 재외국민 투표권
국민이 직접 투표를 하는 직접선거의 역사는 생각보다 길지 않다. 특히 투표가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으로 인정받고 난 다음에도 직접·평등선거가 진행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러니 고대 민주정치의 대명사로 불리는 그리스에서도 아테네는 전체 24만 명...
정창수  2007-07-02 14:59
[정창수ㅣ색깔있는 역사스케치] 엄청난 떡 값, 조상들은 알까?
박정희 정권시절인 제3공화국때 공무원들에게는 추석과 설 명절이면 ‘효도비’라는 명목으로 소액의 보너스가 지급되었던 적이 있다. 이것이 일부의 사람들에게는 ‘떡값’으로 불렸다. 명절의 차렛상은 조상들에게 효도하는 의미에서 중요한데 이 소액의 효도비는 차...
정창수  2007-06-25 10:18
[정창수ㅣ색깔있는 역사스케치] 고시 없애야 나라가 산다
19세기 영국과 프랑스에서는 주로 계몽주의자들이 중심이 되어 중국의 과거제도를 소개하고 이를 시행할 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당시 귀족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중국의 관료제도를 이상적으로 생각하였다. 황제를 제외하고는 평등한 사회로 생각한 것이다....
정창수  2007-06-18 10:13
[정창수ㅣ색깔있는 역사스케치] 운하는 흘러간 옛 노래
사람이 물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그런데 물은 필수적인 넘쳐도 문제이고 모자라도 문제이다. 그래서 홍수조절을 위한 관개시설은 원시농경사회부터 아주 중요한, 생존을 위한 사회적 활동일 수밖에 없었다. 나일강의 홍수에 시달렸던 이집트나 벼농사를 위한 대단위...
정창수  2007-06-08 11:43
[정창수ㅣ색깔있는 역사스케치] 국기에 대한 맹세
“나는 자랑스러운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충성을 바칠 것을 굳게 맹세합니다.”국기에 대한 맹세이다. 이 국기에 대한 맹세의 기원은 1968년 충남교육청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초안에는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의 통일과 번영을...
정창수  2007-06-04 09:26
[정창수ㅣ색깔있는 역사스케치] 장애인 소통의 역사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라는 1431년, 박연이 세종에게 장애인 처우개선을 주장하면서 한말이다. 장애의 사전적의미는 신체 기관이 본래의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정신 능력에 결함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그래서 고대사회에는 배제의 대상이었다...
정창수  2007-05-26 17:42
[정창수ㅣ색깔있는 역사스케치] 신문의 참 모습
신문이라는 매체는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진다. 기록상 가장 오래된 것은 로마시대 원로원의 소식을 전했던 『악타디우르나』이다. 기원전 59년 집정관이 된 케사르는 원로원의 의사록과 민회의 의결을 공시하게 했다. 일종의 게시판에다 알리는 형태였는데 역사가들...
정창수  2007-05-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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