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을 위한 더 큰 비상, 노사민정 하늘을 날다

“합리적 노사문화 정착 다짐하는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 양병철 기자l승인2017.11.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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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 서영기, 이하 지역본부)는 상생고용을 다짐하는 ‘부산 노사민정 하늘을 날다’ 행사를 10일 오전 서구 송도스카이파크(해상케이블카 상부역사)에서 개최, 노사민정 협력을 통한 부산지역 노사상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이행의 장을 마련했다.

▲ (사진=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부산 노사민정의 화합된 분위기를 선제적으로 표명함으로써 전국적인 선진 고용문화 정착에 기여코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구도심의 상징이자 송도해수욕장과 암남공원을 이어주는 해상케이블카를 함께 타는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노사민정의 하나된 의지와 비상을 표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부산지역 각 기업체 노사가 함께하는 ‘노사민정 상생고용 공동선언’을 통해 합리적인 노사문화 정착과 고용노동 현안에 대한 상호협력을 다짐함으로써 근로조건 격차 해소 및 기초고용질서 확립, 고용안정과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실천과 다짐의 장을 마련했다.

▲ (사진=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이날 행사는 지역본부 서영기 의장을 비롯해 서병수 부산시장, 박윤소 부산경영자총협회장, 정지원 부산고용노동청장,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상임의장 등 노사민정 대표자 및 기업체 노사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주요 내용으로는 ▲노사민정 대표자 케이블카 퍼포먼스(하부→상부) ▲노사민정 대표 인사 ▲공동선언문 및 실천선언 협약식 ▲기념촬영 ▲노사민정 족구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사진=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서영기 지역본부 의장은 “부산경제발전을 책임지고 있는 노사민정 모두의 화합과 단결이야말로 이 땅의 청년·학생들의 꿈과 행복을 만들어 주는 길이자 우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서 의장은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꿈과 미래를 펼쳐나가기 위해 우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 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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