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시장 새해 구·군 현장 방문

9일 사하구 방문…2018년도 ‘현장소통토크’ 진행 양병철 기자l승인2018.01.0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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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서병수 시장이 9일부터 구·군 방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방문을 ‘16개 구·군과 부산시는 하나’로 구·군의 발전이 곧 부산의 발전임을 확인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새해 첫 방문지는 서부산 발전의 핵심인 북구와 사하구다. 북구와 사하구를 첫 방문지로 택한 것은 미래 부산발전의 핵심이 동서균형 발전임을 늘 강조해온 서병수 시장의 평소 신념을 반영한 것이다.

방문 첫 날인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북구 구포역 일원을 방문해 2017년 12월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구포이음(사람, 시간, 공간을 이어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도모)’ 사업현황을 청취하고 문화예술플랫폼으로 이동해 주민대표들과 새해 덕담을 나눴다.

또한 오후 3시 30분부터는 사하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해 현황을 보고받고 근무 직원 격려 후 사하구청으로 이동, 주민대표들과 ‘현장소통토크’를 진행하며 힘찬 새해 출발을 다짐했다.

부산시는 “서병수 시장의 구·군 방문은 2월 초까지 진행될 것이며, 현장 확인과 주민 건의사항 청취를 통해 구·군의 어려움을 같이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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