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련소, 낙동강에서 썩 꺼지라”

환경의 날…영풍제련소 공대위 상경시위 양병철 기자l승인2018.06.0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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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48년 동안 비소, 아연 등 하천과 토양을 오염시켜온 경북 봉화군 석포면의 영풍석포제련소 폐쇄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봉화군에서 상경한 주민을 비롯해 영풍제련소봉화군대책위원회, 안동낙동강사랑환경보존회, 환경운동연합, 대구환경운동연합, 창녕환경운동연합 등 40여명이 대형 현수막을 펼쳐 석포제련소의 실상을 외쳤다.

기자회견문에서 “청와대 국민 청원을 통해 청와대가 이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서도록 할 것”과 “영풍석포제련소 법적대응을 위한 전문변호인단을 구성하고 법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 <사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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