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신문

기사 (전체 3,823건)

시민의 돌봄권 보장 위한 지역돌봄보장법 신속히 심사하여 처리하라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 보낼 수 있는 통합돌봄체계 구축해야병합심사 과정에서 법안 취지와 목적 훼손 말아야우리나라의 저출생·고령화 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며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살던 곳에...

참여연대 2023-09-19 17:09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청소년 예산 삭감 복원하라

청소년 예산 삭감 복원을 위한 ‘청소년단체 성명서’ 발표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및 65개 회원단체, 여가부의 2024년 청소년활동 및 청소년정책 참여지원 등 예산 전액 삭감에 따른 전액 복원 강력 촉구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65개 회원단체가 여성가족부의 2...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2023-09-19 17:09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철도민영화 반대하는 노동자 목소리를 들어라

윤석열 정부는 철도민영화 반대하는 노동자 목소리를 들어라철도쪼개기 중단하고 무늬만 경쟁체제 KTX·SRT 통합해야불법파업 운운, 노동3권 훼손·노동 탄압 없어야오늘(9/14)부터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가 수서행 KTX 투입과 고속철도 통합, 시설 ...

참여연대 2023-09-16 10:10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국비 0원, 양양군민 1000억원 부담이 웬 말이냐

오색케이블카 추진하면 양양군은 망한다!8년 전, 2015년 9월 14일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고시되었다. 수차례 위기에도 설악산국립공원의 가치는 보전되어왔지만, 사업자 양양군은 군민부담과 환경파괴를 가중하는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계속 추진 ...

[공동성명] 2023-09-16 10:09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공주시와 환경부는 공주보를 열어라

용역 대동하여 시민 몰아내는 공권력 규탄한다, 공주시와 환경부는 공주보를 열어라!공주보 수문 개방 유지를 위한 천막 농성 5일 차, 공주시는 80여 명의 인원을 대동하여 천막을 강제로 철거하고 이를 막아내려는 활동가들에게 물리력을 행사했다. 시민사회와...

한국환경회의 2023-09-16 10:09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국가는 근본적인 신변보호조치를 마련하라

스토킹 피해자 신변보호조치 중 발생하는 여성살해 사건이 벌써 몇 번째인가- 신당역 여성살해 사건 1주기 및 ‘인천 스토킹 여성살해 사건’에 부쳐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신당역 여성살해 사건 발생 후 진행된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스토킹 범죄 대책에 관해 “...

한국여성의전화 2023-09-15 16:57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한 논의를 중단하라

거꾸로 가는 화재안전,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한 논의를 중단하라!표준화 되지않은 표준모델 운영으로 샌드위치 판넬 등 불량자재 유통조장추가 기준완화는 업자 대변하며 화재안전 관리 무력화 시도, 즉각 중단해야정부는 지난 2020년 38명이 사망한 이천 물류...

경실련 2023-09-15 16:57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가계부채 감축 기조를 분명히 하라

부채 통한 부동산경기 부양 정책과 가계 빚 증가, 정부 책임 크다서민주거 안정보다 부동산 투기 유도한 특례보금자리론 중단 당연‘약탈적 대출 방지’ 입법과 장기적인 부채 감축 계획 실행돼야여름철 치솟는 기온 이상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났던 가계부채 증가세에...

참여연대 2023-09-15 16:57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불법파업 운운, 노동3권 훼손·노동 탄압 없어야

윤석열 정부는 철도민영화 반대하는 노동자 목소리를 들어라철도쪼개기 중단하고 무늬만 경쟁체제 KTX·SRT 통합해야오늘(9/14)부터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가 수서행 KTX 투입과 고속철도 통합, 시설 유지·보수 업무 이관 등 쪼개기 민영화 중단 등...

참여연대 2023-09-15 16:56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윤석열 정부 금융위를 규탄한다

소위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상정ㆍ논의에 부쳐거짓 주장으로 국민을 속이려는 윤석열 정부 금융위를 규탄한다.의료법을 위반해서라도 민간보험사 수익을 높여주려는 개인의료정보 전자전송법은 폐기돼야 한다.9월 13일 법제사법위원...

[공동성명] 2023-09-14 19:18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한 연예인을 향한 폭언, 국민의 심판이 두렵지 않은가

지난 12일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가 자우림 김윤아 씨에 대해 “개념없는 개념 연예인”이라고 발언한 데 이어, 13일 국민의힘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이 “연예인이 무슨 벼슬이라고”라고 하는 등 폭언을 연일 쏟아냈다. 이는 후쿠시마 핵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기...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2023-09-14 19:16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윤석열 정부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중단하라

후쿠시마 핵오염수의 영향을 받은 일본산 수산물이 우리 식탁에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이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이후, 자국민 보호를 위해 중국, 홍콩 등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하자, 일...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2023-09-14 19:15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0.5%만으로도 바다의 변화가 시작됐다

– 재앙이 일어나기 전에 핵 오염수 해양투기 즉각 중단해야– 일본 수산물 수입 전면 중단 촉구한다!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1차 해양 투기를 11일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8월 24일 오후 1시부터 9월 11일까지 18일...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2023-09-14 19:15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이균용 후보자는 관련 의혹 낱낱이 소명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대법원장에 이용균 대법원장 후보자를 지명했다. 그런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기도 전에 후보자의 장인이 재산을 자녀들에게 물려주는 과정에서 증여세 회피 의혹, 비상장주식 신고 누락 의혹, 자녀 해외재산 신고 누락 의혹 등이 불거...

경실련 2023-09-14 19:15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예산 복원하라

윤석열 정부는 지난 8월 29일 국무회의에서 ‘2024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을 2023년도에 비해 2.8% 인상하면서 ‘건전재정 기조를 흔들림 없이 견지하는 가운데 강도 높은 재정 정상화를 추진하여 재정의 체질을 개선하는데 중점...

부산경실련 2023-09-14 19:14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유권자의 힘으로 바꾸자

기득권에 안주해 대안과 민생이 실종된 국회를유권자의 힘으로 바꾸자!조국 사태 이후 진영 대결에 몰두하고 있는 정치권은 불평등 해소, 기후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과제에서 대안을 제시하기보다는 정쟁을 일삼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윤석열 후보를 중...

경실련 2023-09-14 19:14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검찰은 중대시민재해로 규정하고 책임자 처벌하라

오송 참사는 인재다!검찰은 중대시민재해로 규정하고 책임자 처벌하라!지난 7월15일 미호강의 제방 붕괴로 인해 궁평2지하차도가 잠기면서 14명의 무고한 시민의 희생되었다. 이후 7월 28일 국무조정실은 오송 참사와 관련해 5개 기관 공직자 34명과 공사...

[공동성명] 2023-09-12 16:12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반인권, 차별적인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초안 규탄

정부는 언제까지 성소수자, HIV 감염인을 지울 것인가2023. 8. 29. 법무부는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tional National Action Plans for the Promotion and Protection of Human Righ...

[공동성명] 2023-09-12 16:12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사회서비스원 운영지침 폐기하라

사회서비스 공공 책임성 강화에 역행, 사회서비스원 운영지침 폐기하라사회서비스의 공공성 없애고 산업화 추진하는 윤정부 기조 일환사회서비스원 예산 ‘0원’ 등 공공성·국가책임 강화 요구 역주행윤석열 정부의 사회서비스 공공성 지우기 정책이 본격화되고 있다....

참여연대 2023-09-12 16:12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한국도로공사의 직접시공 확대 적극 환영

부실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한국도로공사의 직접시공 확대를 적극 환영한다!지난 8일,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는 고속도로 건설공사에 대한 직접시공제 의무비율을 현행 10% 수준에서 선진국 수준의 30%로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

경실련 2023-09-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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