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장수, 추 장관님 파이팅

개혁세력의 최고 장수임에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양병철 편집국장l승인2020.10.2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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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시원하다. 이번의 이 결정, 너무 시원하다. 역시 촛불시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우리의 장수이다. 우리 추 장관님 파이팅이다. (사진=MBN)

추 장관, 잘한다. 시원시원하다. 역시 추다르크이다. 개혁세력의 최고 장수임에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저 윤석열, 끝까지 반동세력에 붙어 대장으로 그 역할을 한 걸 국민은 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때 쌓이고 쌓인 그 적폐를 향해 박근혜 정부 하에서도 고개 들고 그 적폐 수사에 열을 올려 우리 문통, 그를 끌어들인 거였다. 지방 한직으로 좌천되어 아주 명멸된 저 춘장을 촛불시민이 불러 서울지방검찰청으로 우리 문통이 자릴 준 거였다.

이때는 개혁세력의 아바타로 박근혜 최순실 비리를 정말 멋지게 수사했고 기소했다. 우리 국민들 박수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 역시 최고다 하며 윤석열을 연호하며 펜이 되다시피 했다.

이리하여 문통의 검찰총장 기용에 또 나는 그 자리에 앉을 최고 적임자라며 역시 우리 문통 인물을 잘 본다며 박수했었다.

아, 이러했는데, 그 총장 자리에 앉아 얼마 있자, 어떻게 그렇게 사람이 삐딱선을 타는지 지금도 어이가 없다. 칼을 쓰는 무사라면 의리가 있건만 어떻게 주군을, 그리고 개혁세력을 배신하는 영혼 없는 검객인지 또 지금도 허탈하기 이를 데 없다. 이게 윤춘장 너의 야심인지 모르겠으나 양심세력이 봤을 땐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전형 그것이었다. 유식한 말로 하면 배신자이고 변절자.

이리하여 문통의 공약이기도 하고 촛불세력의 소망이기도 한 검찰이며 사법부 개혁의 장수 조국 장관을 법무부 장관으로 보냈더니 아, 그 깨끗한 조국 장관의 혐의를 찾는다며 사돈에 팔촌까지 뒤지는 그 짓거리를 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조국 장관의 딸 표창장을 두고 위조라며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를 했다. 이러는 윤춘장 그대의 짓에 우리 촛불시민은 도저히 가만있을 수 없어 다시 촛불을 들지 않을 수 없었다. 그때 촛불시민의 함성이 서초동 하늘을 찌르고 또 찔렀음이 주지의 사실이다.

윤춘장, 대단하다. 저 적폐와 한 팀이 되어 그렇게 용감할 줄이야. 그렇게 반동의 선봉장일 줄이야. 이리하여 다시 장수를 보낸 게 우리의 추다르크이다.

망나니가 되어 모든 개혁 반대를 위해 칼춤을 추는 걸 법무부 장관 권한으로 너의 오른팔 왼팔을 잘랐다. 아, 이랬어도 저 적폐와 짝짜쿵이 되어 검찰의 특권인 수사권 기소권을 오로지 개혁세력에게만 적용해 수사 기소하는 그 치사한 짓거리들. 그런 짓의 연속.

이리하여 우리의 추 장관이 이번엔 검찰 명령권을 내렸다. 라임 펀드 수사 부실에다 짜고 치는 식의 수사 혐의, 부인과 장모 관련 건 수사 등 총장으로 손을 떼는 법무부 장관 명령. 누가 봐도 검찰을 저 국짐당 따까리로 만든 그런 작태를 어떻게 두고만 보랴. 이러면 허수아비 총장인데도 저 조폭 언론이며 국짐의 또 다른 사주를 받은 듯 사퇴 뜻은 없는 것 같다. 아, 저렇게 쪽 팔리게 사는 인간은 처음 본다.

아, 시원하다. 이번의 이 결정, 너무 시원하다. 역시 촛불시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우리의 장수이다. 우리 추 장관님 화이팅!

양병철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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