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바란 검찰 개혁에 앞장서야

윤석열, 권력욕으로 가득한 외골수 양병철 편집국장l승인2020.10.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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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검찰총장의 지위에 있어서도 제 입맛에 맞는 식으로 해석이다. 정부도 대통령도 필요 없는 독립된 검찰이고 따라서 그들 눈에 걸리면 누구든 수사, 기소한다는 식이다. 이런 마인드기에 어제 국감 내내 아주 당당하다. 어떤 질의에도 꿀림이 없다. (사진=MBC영상캡처)

어제 국회의 대검 국감을 티브이를 통해 보았다. 저 윤석열에 대한 인간을 알고 싶어서였다. 어떤 사리며 의리관계의 인간 모습인지 직접 티브이에 비쳐진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역시 나의 예상대로 꼴통이었다. 권력욕으로 가득한 외골수라할까.

우선 검찰총장의 지위에 있어서도 제 입맛에 맞는 식으로 해석이다. 정부도 대통령도 필요 없는 독립된 검찰이고 따라서 그들 눈에 걸리면 누구든 수사, 기소한다는 식이다. 이런 마인드기에 어제 국감 내내 아주 당당하다. 어떤 질의에도 꿀림이 없다.

저 검찰 권력은 누가 뭐라 해도 국민이 주었다. 국민의 직접선거에 의해 뽑힌 대통령이 임명한 자리이고 구성된 정부인 법무부의 관리 감독을 받는 법무부의 외청이 그 검찰청이다. 이러면 대통령이 표방한 시대의 가치를 백번 따라야 한다. 그게 대통령에게 선거한 국민의 뜻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러면 국민이 바란 검찰 개혁에 앞장서야 하는 거며 적폐 청산 일선에 서야 하는 거다. 그리하여 이 정부의 뜻을 따라가야 하는 거다. 이게 선출직이 아닌 임명직으로서 소임이며 당위이다. 그 아무리 검찰 조직이 보수 꼴통들이 모인 집단이라 해도 총장, 그대만은 이 정부의 의지를 관철해 나가야 했다.

윤석열. 그런데 그 자리에 앉자마자 개혁을 반대하는 적폐의 최고 수장으로, 그렇게 어깨 힘을 주는 장수가 되어 전도양양할 줄이야. 이건 양심세력을 향한 배신이고 이 정부를 그리고 임명권자를 향한 배신이었다. 그대가 뭔데 대통령이 임명한 조국 장관을 향해 그렇게 망나니 칼춤을 추나. 그리고 부터 이어진 반동의 장수로 청와대까지 뒤지려는 그 잘난 검찰의 칼춤들에 그대를 지켜본 양심세력 누구든 어이가 없었다.

그런 반동의 짓거리 끝에서 선 어제의 국감자리. 행한 대로 갚는다는 말이 있듯 지금 라임·옵티머스 사건이며 네 처며 장모 사건이 그대 앞을 기다리리라. 이런 그대 운명을 직감했는지 어제 국감은 대통령을 칠 수 있는 그놈 권력이 쓰러지짐에 한마디로 발악이었다. 변명 또 변명이고 머리도 좋지 않은 게 잔머리를 굴리는 자리였다. 치사하고 졸렬함의 극치였다.

윤석열, 이제 너의 오기며 광기는 끝인 것 같다. 앞으로 닥칠 수렁의 연속 속으로 가라.

양병철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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