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대 유물 같은 정치로 대립 부추겨

“아쉽게도 큰 선거가 다가왔구나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양병철 편집국장l승인2021.02.0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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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이런 황당하고 악의적인 기사가 나오고 방송에서도 도배하는지 이 수구 언론에 질리고 말았다. 그리고 이런 따위를 기사라고 저 국민의짐 대표며 원내대표까지 작정하고선 국정조사 어쩌고 하니 어처구니 없어 망연할 따름이다. (사진=YTN)

때는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인 모양이다. 꼭꼭 이 맘때면 그 철지난 북풍 바람을 저 국민의짐당은 일으키는데, 이번에도 지나칠 수 없다며 나오고 있다. 마치 지금을 칠팔십년도로 보고 그놈 반공을 외쳐야 저 국민의짐은 길이 있다고 보는 것 같다. 한마디로 밥 맛 떨어지는 당임이 두 말할 나위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전번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며 북에 원전을 지어주겠다고 했고 그 구체적인 걸 USB로 건네 주었단다. 이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린지 모르겠다. 이래서 이건 이적행위라며 국정조사 운운하고 있다.

어떤 변화도 싫어하는 노회한 김종인 영감도 연일 진실을 밝히라며 목소리를 내고 있고 투기로 강남에 몇 채 아파트를 사 수십억 차익금을 남겼다는 저 속이 시꺼먼 주호영이도 김정은에게 건넨 USB 내용 전부를 밝히라고 어디든 가서 떠들고 있다. 가관이다. 반공 아니면 존립 근거를 잃는 국짐당 답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어 마냥 헛 웃음이 날 따름이다.

어떻게 말도 안 되는 이런 건을 기사라고 조폭 언론이 쓰고 카르델을 이루어 막막 짖어대는지 과연 저 당이 대한민국 공당이 맞는지 환멸이 인다.

상식차원에서 이게 가능한 일인가. 너네 칠푼이 공주, 돈이라면 환장한 맹박이 같은 이로 우리 문통을 여기고 있다는 건가. 도둑놈 눈에는 도둑놈만 보인다고 하듯 어떻게 집권 5년 차에도 지지도가 50% 육박하는 문통을 그런 식으로 헐뜯는단 말인가.

이런다고 너희 국짐당 지지가 오를 것 같나? 정말 욕이 나온다.

한데 내가 사는 부산의 어느 공원에 나오는 칠팔십대 노인은 저 문재인, 김정은에게 뭐든 퍼준단다. 이것 밝히면 돈도 어마어마하게 주었을 거란다. 이놈 문재인이 저 김정은 살리주고 있단다. 참고로 이 영감들은 모이면 문재인 비방만을 일삼는 자들이다. 이런 이야기로 그들끼리 그저 킥킥거리는 걸 재미로 여기며 어디 뉴스가 이렇더라, 신문에 이렇게 났더라 하며 이만저만 좋아하지 않는다.

어떻게 이런 황당하고 악의적인 기사가 나오고 방송에서도 도배하는지 이 수구 언론에 질리고 말았다. 그리고 이런 따위를 기사라고 저 국민의짐 대표며 원내대표까지 작정하고선 국정조사 어쩌고 하니 어처구니 없어 망연할 따름이다.

조폭 언론이야 그렇다 하고 저 국민의짐, 어떻게 이렇게 졸렬하고 유치한지... 아, 더 글을 못 쓰겠다.

양병철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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