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신문

기사 (전체 4,563건)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롯데 대형유통점의 현지법인화를 실시해야 한다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2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그룹 사장단을 대동하여 기자 회견을 열어 검찰수사에 대한 대국민사과와 그룹 혁신안 방안을 발표하였다.신동빈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경영철학과 전략의 방향을 큰 틀에서 바꾸겠다”,...

좋은롯데 만들기 부산운동본부 2016-10-26 22:09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평가 기준도 없는 원전 스트레스 테스트 지침 새로 작성해야

독립전문가, 시민단체, 주민 등 참여로 객관적인 평가 기준과 지침 만들어야최대지진, 내진여유도 재평가 반영해야원자력안전위원회는 내일(27일) 회의를 개최해 1호 보고 안건으로 ‘가동원전 스트레스테스트 세부 시행계획’을 상정했다. 박근혜 대통령 공약사항...

환경운동연합 2016-10-26 22:08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이영복이라는 부산지역 주홍글씨 지금 부산지검이 지울 때다

지난 9월 2016년 국정감사 기간 부산고등법원과 부산지방검찰청에 대한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는 부산지검 동부지청의 엘시티 사업 시행사의 비자금 조성 의혹 수사가 쟁점이 되었다. 많은 시간 동안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의원이 이 문제에 대해 의혹을...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2016-10-26 14:17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대한민국 18대 대통령은 박근혜도 십상시도 아닌 최순실이였다

지난 10월 24일 JTBC 뉴스룸은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을 사전에 입수했다고 확인 보도하였다. JTBC 뉴스룸이 입수한 한 컴퓨터에는 연설문 뿐 아니라 박대통령 메시지를 포함해 청와대 인사까지 포함된 공적 문서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대통...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2016-10-26 14:17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대통령, 최순실은 당장 물러나라!

2012년 말 대통령 선거 당시 박근혜 후보는 경제민주화와 국민행복시대를 공약했다. 그러나 3년 8개월이 지난 지금 경제는 바닥으로 굴러떨어졌고, 국민들은 행복은커녕 점점 더 고통과 불행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성장률 4%, 고용률 70%, 국민소득 ...

노동당 2016-10-26 14:17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득표한 만큼 의석 배분하는 선거법 개정안 환영한다

이전 국회 정치적 유불리로 선거제도 개혁 무산, 20대 국회가 추진해야정당의 득표율에 비례하여 의석을 배분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담은 선거법 개정안이 국민의당 박주현 의원 대표로 발의되었다.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는 이번 개정안이 유권자의 지지를 왜곡...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2016-10-26 14:17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최순실이 대통령인 나라, 한 시도 용납할 수 없다

박근혜는 대통령이 아니었음을 고백하라국민주권을 국민호구로 농락한 박근혜-최순실 일파의 국정농단은 참담한 지경을 넘었다. 대통령이란 예의상 호칭을 누구에게 붙여할지 혼돈의 지경이다.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 받고, 말 한마디 한마디를 최종 검열하고 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2016-10-26 14:17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정권 위기 돌파 위한 졸속 개헌 추진 안돼

권력구조 개편 아닌 국민 기본권 보장과 분권 자치 위한 개헌 필요충분하고 민주적인 공론화 과정 거치고 국민이 주도해야박근혜 대통령은 오늘(10/24) 국회 시정연설에서 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깜짝 선언했다. 불과 얼마 전까지도 민생과 경제적 어려움을...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2016-10-26 14:17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알맹이 없이 거짓말로 넘어가려는 대통령”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밝히지 않고, 거짓말한 비서실장 문책도 없어오늘(10/25)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 실세인 최순실씨에게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 등을 미리 제공한 것에 대해 청와대와 보좌체계가 꾸려지기 전의 임시적인 일이라고 하며 국민에게 깊이 사과드린...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2016-10-26 14:17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이러고도 제대로 된 대통령인가?

진실은폐와 꼬리자르기는 더 큰 화를 불러올 것어제(10/24) JTBC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 씨가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과 국무회의 등의 대통령 발언(말씀)자료를 사전에 받아본 것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공개되었다. 충격적이다. 이런 ...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2016-10-26 14:16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정부는 강정마을 두 번 죽이는 구상권 청구 즉각 철회하라

국방부는 “공개 돼선 안 될 협조 내용” 공개하라어제(10/25) 국회의원 165명이 "구상금 청구소송 철회 등 제주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한 갈등해결 촉구 결의안"을 발표했다. 정부가 강정마을 주민들에게 청구한 35억여원 구상권이 부당함을 국회가 다시 ...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2016-10-26 14:16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박근혜 대통령 개헌 논의 자격 없어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24일) 201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개헌을 제안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의 공약사항이라고 말하지만, 개헌의 진정성이 있었다면 임기 초에 충분히 가능했을 것이다. 최근 불거진 우병우·최순실 등 측근과 비선실세 의혹을 덮기 위...

경실련 정치사법팀 2016-10-26 14:16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비선실세 최순실에 의한 헌정사상 최악의 국정농단·국기문란 사건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과 박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 자료, 청와대 인사에 관련된 사안까지 주요 문서를 사전에 미리 받아봤다는 사실이 언론보도를 통해 밝혀졌다. 헌정사상 최악의 국기문란·국정농단 사건으로 결코 용납...

경실련 정치사법팀 2016-10-26 14:16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대통령의 개헌 추진 선언에 대한 참여연대 논평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2016-10-24 15:25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부동산 안정 책무 내팽개친 정부의 명백한 직무유기

전매제한 강화, 투기지역 지정 등 투기세력 막기 위한 종합대책 조속히 제시하라집 살 수 없는 무주택 서민위한 전월세인상률 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 도입해야 박근혜정부가 부동산가격 안정을 위해 설치된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부동심)를 단 한번도 개최하지...

경실련 2016-10-24 13:28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GMO! 수입도 재배도 반대

GMO반대 부산시민행동 발족 선언문 식량자급률 24%, 76%를 수입농산물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2014년 GMO 수입 1위 국가가 되었다. 수입되는 콩과 옥수수의 90%가 GM농산물이다. GMO는 전통적인 육종방식과 달리 자연 상태에서는 절대 일어날...

GMO반대 부산시민행동 2016-10-24 13:28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한강, 수상택시 말고 상괭이를 돌려다오

○ 지난 20일 서울시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강수상택시의 귀환을 알렸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중단된 이후 2년만이다. 24일 본격 운항을 시작하며 수상관광활성화를 통해 경제수익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미 실패한 한...

환경운동연합 2016-10-21 18:13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최대 지진 발생으로 고리가 위험하다 신고리 5,6호기 철회하라

사상 최대의 지진 발생, “안전에 유의하라”는 무의미한 말만 반복한 부산시 어제 오후 7시44분과 오후 8시32분경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와 8㎞ 지점에서 각각 규모 5.1과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또 지금까지 180회 정도의 여진이 발생해 경...

부산환경운동연합 / 탈핵부산시민연대 2016-10-20 18:19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최순실 게이트 대통령이 직접 국민에게 설명해야

최순실 씨가 미르와 K스포츠재단 설립과 운영에 깊숙이 개입한 것을 넘어서 이를 자신의 사업에 이용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이 쏟아지고 있다. 이로서 정경유착을 넘어 대통령과의 사적 관계를 등에 업어 권력을 사익을 위해 사용한 권력형 비리사건임이 명확해졌다....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2016-10-20 18:18

[시민사회 일정/성명·논평] 특별감찰단 신설이야말로 옥상옥, 공수처 도입해야

김형준 부장검사와 서울서부지검 검사들을 조사한 검찰의 셀프수사가 결국 김형준 부장검사의 개인적 일탈로, 다른 검사들에게는 면죄부를 주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검찰은 간부비리 전담 특별감찰단을 임명하였다. 그러나 이 수사 결과에 고개를 끄덕일 사...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2016-10-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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