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용역 공정하게 하라"

부산시민단체, 11일 기자회견…공정한 용역 추진 촉구 양병철 기자l승인2015.06.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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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의 신공항 타당성 조사 용역이 다음달 착수될 예정인 가운데 김해공항 가덕이전 범시민운동본부(공동대표 김희로·박인호·조정희)가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공정한 용역 추진을 촉구했다.

범시민운동본부는 '용역의 목적에 신공항 최적 입지선정을 명시할 것과 감독부서의 인사 중립성 확보, 용역 기술조사에 참여할 국내업체 선정의 공정성 확보 등 8개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범시민운동본부는 또 국토부가 불공정 용역을 추진할 경우 5개 시·도 단체장의 합의사항을 무효화하고 가덕신공항 건설을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데 시민의 힘을 결집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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