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민족의 역사를 써야 한다

이덕일 교수의 한국통사 유튜브를 보고 양병철 편집국장l승인2021.02.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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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일 교수의 강의를 쭉 들으니 이 나라의 고대사는 온통 다시 써야 할 것 같았다. 저 황국사관에 물든 강단학자들을 이번의 적폐 청산과 함께 몰아내어야 함은 두말할 나위 없다. 어떻게 이런 쓰레기 집단이 있는지 모르겠다. (사진=이덕일 역사 TV)

토착 왜구가 말만이 아닌 이들이 토착 왜구 그 자체

어제 나는 이덕일 교수의 한국통사 유튜브를 내내 보았다. 피가 마르고 살이 떨리는 것 같은 일제의 역사 왜곡과 그걸 추종하는 강단 사학자들의 행태에 한심함을 넘어 마냥 적의가 일었다.

이들 친일 사학자들의 짓거리가 어떠하다는 걸 알지만 어떻게 이렇게 일제의 총독부가 식민지 사관으로 만든 역사를 아직도 고수하고 있는지 그들에게 역겨움과 함께 침이라도 뱉고 싶었다. 토착 왜구가 말만이 아닌 이들이 토착 왜구 그 자체였다. 이들이 아직도 우리 역사를 주무르고 있으니 이 땅 최고 적폐라고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흔히 아는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에서 살수는 이북의 저 청천강이 아닌 만주의 심양 위의 요하 쪽에 있단다. 거기에 대한 고증이 벌써 나왔단다. 그리고 고조선 때 한나라가 한사군을 설치했는데 그 한사군 지역 또한 평안도 함경도 땅이 아니란다. 이것도 고증으로 보여주던데 요하, 요서 쪽이라 또 이 나라 역사를 움켜쥔 그 강단 사학자들에게 마냥 의분이 이는 거였다.

이것뿐만 아니다. 통일신라의 영토도 평양의 대동강 아래에서 남쪽이 아닌 요동 땅이 포함되었고, 고구려의 영토는 지금의 북경까지라 한다. 고수전쟁, 고당전쟁에서 고구려의 성들이 그쪽에 다 있는 것도 고지도로 보여주는 거였다. 고려의 영토도 청천강 아래로 남쪽이 아니라 철령 이남, 즉 압록강 600리 두만강 600리 위쪽이라는 거였다. 중국 문헌이며 사료에서도 밝혀 나는 장탄식을 하고 말았다.

이 나라의 역사를 쓰는 그 인간들 대체 어느 나라 국민이냐고. 어떻게 일제가 악랄하게 만든 반도사관의 역사관을 아직도 이 땅에 주입 시켜 사대주의 국민을 만들려 하는지 바로 이것들이 매국노가 아닌가 여겨진다.

이덕일 교수의 강의를 쭉 들으니 이 나라의 고대사는 온통 다시 써야 할 것 같았다. 저 황국사관에 물든 강단학자들을 이번의 적폐 청산과 함께 몰아내어야 함은 두말할 나위 없다. 어떻게 이런 쓰레기 집단이 있는지 모르겠다.

새로운 한민족의 역사를 써야 한다. 아, 치가 떨린다.

양병철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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