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자유연애주의자 버트런트 러셀(1)
청중 가운데 누군가가 여성의 선거권과 여성 해방을 열심히 주장하던 한 젊은 지식인에게 썩은 계란과 쥐를 던졌다.“여성이 무슨 정치인가, 집에서 밥이나 하고 아이나 잘 키우면 되지.” 이동희서재에 앉아있는 러셀보수적인 영국 사람들 특히 남성들은 여성들이...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9-05-18 11:38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전 세계 노동자여 단결하라-맑스(4)
레닌은 맑스 사상의 세 가지 원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맑스는 고전적인 독일 철학, 고전적인 영국 정치 경제학, 프랑스 사회주의와 같은 19세기의 정신적 주류를 발전시킨 선구자이다.” 이동희프랑스 노동자와 대화하는 맑스 1844. Hans...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9-05-11 11:18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인류에게 불을 주려 한 프로메테우스-칼맑스(3)
맑스는 브뤼셀로 와서 엥겔스를 다시 만났다. 엥겔스와 함께 공동으로 를 집필하였다. 이 책은 엥겔스와 공저로 되어 있으나, 사실상 맑스의 사상으로 가득 차있다. 맑스는 이 책에서 청년헤겔주의자와 결별을 선언하고, 인간사회에 대한 새로운 역사적 인식방법...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9-04-27 12:13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문제는 세계를 변혁하는 것이다"-칼 맑스(2)
아버지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결국 칼 맑스는 철학을 선택했다. 그는 박사 클럽을 통해 헤겔철학을 알게 되었다. 그는 아버지에게 베를린에서 자신이 하고 있는 공부를 폭넓게 설명하면서 전공을 법학에서 철학으로 바꾼 이유를 납득시키려 한다. 그는 칸트 이래...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9-04-14 11:40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이념의 황소대가리’-칼 맑스
‘내 가슴 저 깊숙한 곳에/네 영혼의 눈은 갈수록 맑아지네.내 어렴풋이 그려오던 것/마침내 당신에게서 찾았구려.저 거친 삶의 가시밭길 속에서/내 끝내 다스리지 못했던 것. 당신의 황홀한 눈길과 함께/까닭없이 내게로 다가왔네.’이동희맑스맑스의 달콤한 연...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9-04-06 11:39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인간의 본질은 감성이다
이동희포이어바하.포이어바하는 철학의 비판에로 향한다. 1842년에 썼지만 검열에 의한 집필 금지로 1843년에 출간된 에서 그는 사변적-관념론적 철학에 대해 비판을 가한다. 그리고 이듬해에 출간된 에서 헤겔의 사변철학에 대한 비판을 체계적으로 전개했다...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9-03-30 11:39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신학의 비밀은 인간학이다
칼 맑스는 에서 독일에서 종교 비판은 본질적으로 끝이 났다고 선언했다. 이때 그는 포이어바하의 종교 비판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 규정했을 때도, 그는 포이어바하의 종교 비판에 의지하고 있었다. 이동희1848년 프랑스 혁명.184...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9-03-19 16:25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신의 스파이를 자임한 철학자 키에르케코르
이동희키에르케코르의 초상화키에르케고르는 1813년에 엄격한 개신교도 집안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 미카엘 페데르센 키에르케고르는 가난한 농부에서 부유한 코펜하겐의 시민이자 상인으로 성공을 한 사람이었다. 그는 자식 모두에게 물질적 안정과 훌륭한 ...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9-03-09 14:51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코펜하겐의 소크라테스-키에르케코르
“결혼을 해 보라. 그러면 후회할 것이다. 결혼을 하지 말라. 그래도 후회할 것이다.”결혼에 대해 키에르케코르가 했던 말로 자주 인용되는 구절이다. 이 말을 진짜로 키에르케코르가 했는지 아직 확인해 보지 못했지만, 그가 결혼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한 ...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9-03-03 13:02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인간은 극복해야 할 무엇이다
니체는 망치를 가지고 기존의 인습적인 가치를 가차 없이 허물어 버리고 그 자리에 새로운 가치와 이상을 수립하고자 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이동희한스 올데가 그린 니체.“선한 일이건 악한 일이건 새로운 창조자가 되려는 자는 누구나 일체의 가치를 그 ...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9-02-23 12:18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나는 망치로 철학을 한다”
카를로 알베르토 광장에 있는 마차 대기소에서 마부가 말을 때리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본 마른 체구의 한 남자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광장을 가로질러 달려 가 그 말의 목을 껴안고 울부짖었다. 그리고는 고통 받는 말을 껴안은 채 곧 정신을 잃고 광장에서...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9-02-09 13:10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괴팍한 프랑크푸르트의 부처, 쇼펜하우어
‘새벽별’로서 ‘유령들’을 몰아내고 ‘낮’을 알리고자 했던 쇼펜하우어의 염원은 곧바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의 철학은 기존의 학계에서 환영받지 못했다. 헤겔철학이 지배하던 철학계에서 그의 철학은 비주류였다. 기존의 학자들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남의 말...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9-01-29 12:24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삶은 고통스러운 것이다
16살 먹은 부유한 집안의 소년이 프랑스 남쪽의 항구도시 툴롱으로 놀러 갔다가 노예선의 노예들이 사슬에 묶인 채 선창에 앉아 있는 비참한 광경을 우연히 목격한다. 그 소년은 1804년 4월 8일의 여행일지에 그 날의 충격적인 인상을 이렇게 기록해 놓았...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9-01-19 11:18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철학의 거인으로 우뚝 서다
헤겔은 “철학은 그 시대의 아들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했다. 헤겔의 철학은 어떤 시대를 그 아버지로 가지고 있었을까? 헤겔의 시대는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났던 해였고, 사상사적으로도 유례가 드물 정도로 많은 인물들이 출현했던 시기였기도 하다...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12-16 11:58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나폴레옹에 경탄한 ‘세계정신’의 구현자
튀빙겐 신학교를 졸업하고 헤겔은 스위스 베른의 명문귀족 가문인 쉬타이거 집안에서 가정교사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가정교사생활에 만족하지 못했다. 쉬타이거 집안에는 헤겔 말고도 세 명의 가정교사가 더 있었다. 헤겔은 아이들의 교육도 전적으로 맡지 ...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12-09 13:50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술과 담배, 카드를 즐긴 문제학생 헤겔
“헤겔을 알지 못하는 사람과 더불어 이야기를 나눌 수 없을 것이다!” 톨스토이가 한 말이다. 톨스토이는 헤겔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근대 유럽의 정신적 삶을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따라서 그런 사람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11-24 13:02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낭만주의를 상징했던 여성, 카롤린네
대공은 밀고를 받았지만, 커다랗게 문제 삼지는 않았다. 대학을 방문해 셸링을 비롯한 학생들을 공개적으로 책망하는 것으로 일을 마무리했다. 셸링은 1795년에 튀빙겐 대학을 졸업했다. 졸업 후 어린 남작의 가정교사 생활을 하면서 그는 라이프치히에 머물 ...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11-17 11:38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프랑스혁명을 찬양한 자연철학자 셸링
1792년에 15살 먹은 어린 학생이 튀빙겐 대학교 신학부에 입학을 했다. 원래 법률적으로 대학교육은 18살 때부터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소년은 특별한 허가를 받고 이 대학에 입학을 한 것이다. 그것도 장학금까지 받고. 이 소년은 11살 때 이...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11-10 11:17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인간은 행위를 하도록 운명 지워져 있다”
무신론 논쟁의 와중에 피히테는 1799년 7월 1일에 별안간 예나를 떠나 베를린으로 갔다. 피히테가 도착하자 프러시아 정부 최고 내각인 추밀원은 왕이 돌아 올 때까지 그를 감시했다. 프러시아 왕은 작센의 영주 보다 피히테를 관대하게 대했다. 왕은 신하...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11-03 13:12
[이동희ㅣ철학여행카페] “존재하는 것은 행동하는 것이다”
어느 날 칸트는 한 남루한 청년의 방문을 받았다. 이 청년은 어려운 경제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칸트를 매우 존경하여 바르샤바를 떠나 쾨니히스베르크의 칸트를 방문했다. 조용한 성품의 칸트가 이 청년이 하는 말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화를 낸 것을 보면 이...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  2008-10-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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